김휘빈 (지은이), 가지구이 (그림)  | 앨리스노블  | 2020-03-05

9788960520233  | 7,000원

여섯 대표와 성무(聖務)를 가짐으로써 세계 평화를 이룩하라는 창조신의 명령에 착실히 따르는 교황 헤지아나. 헤지아나의 이번 공략 대상은 전란이 쉬지 않는 남쪽 땅의 대표로 참석한 정치가, 가일란 엘리아스. 그가 새로운 종류의 무기의 단서를 가지고 있다는 카람찬트의 제보에, 헤지아나는 가일란의 방에 몰래 숨어드는데...

김휘빈 (지은이), 가지구이 (그림)  | 앨리스노블  | 2020-03-05

9788960520240  | 7,000원

여섯 대표와 성무(聖務)를 가짐으로써 세계 평화를 이룩하라는 창조신의 명령에 착실히 따르는 교황 헤지아나. 헤지아나의 이번 공략 대상은 서의 극 이비아네라의 이름을 쓸 수 있는 단 하나의 인물, 할센라비온 이비아네라. 그는 웨스월드 조약을 원하면서도 열세 번째 빛을 사용하는 이중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11-15

9791160852929  | 7,000원

풍작기원제가 한창 열리는 중인 아즈베그르 지방. 도시 전체가 떠들썩한 가운데, 라이센 일가도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거기에 레네와 제다, 용병단을 이끌고 나타난 발로이와 디네로도 합류하면서 그야말로 야단법석이다.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11-15

9791160852936  | 7,000원

카슈반의 생일을 맞이해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라이센 저택. 선물로 「좋아한다」는 말을 하라고 요구하는 폭군남편 때문에 알리시아의 「배가 아픈」감각도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나 행복한 한때는 갑옷을 걸친 사자가 등장하면서 일변한다.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11-15

9791160852943  | 7,000원

새해가 밝고, 카슈반은 알리시아의 생일을 위해, 도서실을 짓는 중이다. 최근 폭군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의 약지에 무척 관심을 보인다거나, 사랑하는 아내가 매우 좋아하는 공포 소설 <비악>의 작가를 저택에 초대하려는 등 무척 바쁜 모양이다. 그런 때 궁극의 방해꾼 괴물 제오르디스가 나타났다.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11-15

9791160852950  | 7,000원

봄이 왔음을 축하하는 축제와 함께 알리시아의 생일잔치가 성대하게 열린 와중, 지스칼드의 사자가 가져온 보고로 말미암아 카슈반 일행은 라그라드르로 향하게 되었다. 발로이와 레네의 환영을 받으며 폭군남편이 남몰래 탐색을 하는 뒤로 알리시아는 처음 보는 바다에 완전 흥분한다.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08-30

9791160852905  | 7,000원

사신 아내와 폭군 남편, 이 매우 별난 신혼부부를 찾아 온 것은 알리시아가 처음 시집갔던 바스틀 가의 현 당주 엘릭스 백작이었다. 엘릭스가 나타나기 조금 전, 갑자기 저택에 출현한 선머슴 같은 소녀 레네는 '두 사람의 신혼생활을 공부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08-30

9791160852912  | 7,000원

알리시아의 본가인 ‘페이트린의 저택’을 사들이고 싶다. 벼락출세한 귀족들의 집합체 페이트린 5가문 중 최하위인 로벨가가 초대장을 보내며 갑작스럽게 그런 제의를 해 왔다. 전운이 감도는 기미를 느낀 카슈반은 그 길로 곧장 로벨 가로 향하는데….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07-31

9791160852899  | 7,000원

사신공주라고 소문난 주인공인 천연계 알리시아의 재혼상대는 악명도 높고 긍지도 높은 《강공작》인 카슈반 라이센. 매우 독특한 신혼생활(애인이 덤으로 딸려 있음?!)은 변함없이 무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미묘하게 진행 중?

오노가미 메이야 (지은이), 키시다 메루 (그림), 이진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8-06-30

9791160852882  | 7,000원

몰락 귀족의 딸인 14세의 알리시아는 후견인인 숙부의 뜻으로 귀족의 이름을 원하는 부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으나, 이게 웬일일까! 결혼식 도중에 신랑이 살해당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신 공주』라고 불리게 된 알리시아에게 재혼 이야기가 들어 오는데...

아소 미카리 (글), Asino (그림), 민유선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7-11-28

9788960520318  | 7,000원

갈 곳이 없어진 여고생 미유를 구해준 것은 완전 저 잘난 맛에 사는 렌. 첫 만남부터 입술을 빼앗기는 바람에 인상은 최악. 그래도 함께 사는 동안 에고이스트의 이면에 감추어진 상냥함을 깨닫게 되는데…….

아소 미카리 (글), 아오이 후유코 (그림), 민유선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7-07-14

9788960520301  | 7,000원

전교 여학생이 동경하는 학생회장 테즈카에게 입술을 빼앗기고 연인 겸 ‘장난감’으로 사귀게 된 나오. 학교에서는 우등생, 사적인 공간에서는 유아독존인 테츠카에게 휘둘리고 주말에는 그의 방에서 부끄러운 수업도!

이토모리 타마키 (글), 카즈아키 (그림), 유경주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7-04-28

9788960520295  | 7,000원

박물관의 스크린에서 갑자기 흘러넘친 바닷물에 휩쓸려 이세계에 도착한 사사라. 해적선에 구출되어 해적왕 가르시아의 “명계의 꽃”으로서 소중히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나 해적이 습격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사사라는 가르시아에게 반항하고 마는데.

이토모리 타마키 (지은이), 스즈노스케 (그림), 민용식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7-03-31

9788960520288  | 7,000원

멸망해 가는 이세계를 구하게 된 평범한 소녀 히비키. 목적지인 왕도의 신전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기사 류이와 성수 엘과는 헤어져 버린다. 원귀들이 떠도는 밤이 찾아들고, 혼자서 사람들을 소생시키러 나서게 된다.

사토자키 미야비 (글), 하즈키 나츠카 (그림), 김승현 (옮긴이)  | 앨리스노블  | 2017-02-28

9788960520325  | 7,000원

옆집에 사는 회사원이 허술한 꽃미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짐승?! 한 지붕 아래에서 막무가내 러브. 낮에는 잔소리하지만 밤에는 흐물흐물 함락당하는 새로운 생활 스타트.